남성 S-type 미니복부거상술 4개월 경과
안녕하세요. 레아트성형외과 이국한 원장입니다.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계절이 되면
자연스럽게 체형에 대한 고민도 커지게 됩니다.
특히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에도 기대했던 실루엣이 완성되지 않는다면
만족감보다는 아쉬움이 크게 남을 수 있는데요.
복부에 남은 피부 처짐이나 늘어진 군살은 단순한 체중 감량만으로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운동과 식이 조절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음에도
하복부 라인에 대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내원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복부거상술이 여성분들이 주로 받는 수술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체중 감량 후 남은 피부 처짐을 개선하고 보다 탄탄한 바디라인을
만들기 위해 상담을 받는 남성분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체중 감량 이후 남게 된 하복부 피부 처짐을 개선하기 위해
S-type 미니복부거상술을 시행한 남성 환자분의 사례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남성 복부거상수술 전 상태 진단
환자분은 30대 남성으로 신체 정보는 170cm, 76kg이었으며 과거 소아비만 병력이 있었습니다.
체중 감량 후 현재 체중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었지만,
식이 조절과 운동을 병행해도 하복부에 남은 늘어진 피부는 개선되지 않아 고민이 큰 상태였습니다.
특히 피부가 아래로 늘어지면서 하복부가 볼록하게 돌출되어 보였기 때문에
일반적인 일상복을 착용할 때에도 불편함이 있었고,
운동복처럼 몸에 밀착되는 옷을 입으면 아랫배 부분만 더욱 강조되어 스트레스를 받고 계셨습니다.
신체 검진상 복부 전반에 과도한 지방이 축적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하복부 피부가 물결 모양으로 늘어져 처지는 양상이 뚜렷하게 관찰되었으며,
전반적인 하복부 처짐과 함께 상복부 피부 이완도 일부 동반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배꼽 위쪽 피부가 덮이듯 처지면서
배꼽의 위치도 실제보다 아래로 내려가 보이는 특징이 확인되었습니다.
전체적인 복부 피부 처짐과 배꼽 위치의 교정을 함께 고려한다면
M-type 전체 복부거상술이 보다 적합한 상태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환자분은 상복부 처짐이나 배꼽 위치 자체에 대한 불편감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으며,
M-type 복부거상술 시 불가피하게 동반되는 배꼽 주변 흉터에 대한 부담이 큰 편이었습니다.
특히 새롭게 재건된 배꼽이 어색해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수술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가장 크게 고민하셨습니다.
이에 대안으로 고려한 방법이 S-type 미니복부거상술이었습니다.
환자분의 가장 큰 고민이었던 하복부 피부 처짐은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드렸으며,
동시에 수술 방법에 따른 한계와 예상되는 변화도 충분히 안내하였습니다.
하복부 처짐의 범위가 양측 옆구리까지 넓게 이어져 있었기 때문에
양쪽 끝부분의 단차나 도그이어 변형 없이 자연스럽게 마무리하려면
절개 흉터의 길이가 일반적인 미니복부거상술보다 다소 길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설명드렸습니다.
또한 S-type 미니복부거상술은 배꼽 주위를 절개하지 않는 방식이므로
기존 배꼽의 형태는 자연스럽게 유지할 수 있지만,
피부가 아래쪽으로 당겨지면서 배꼽 위치가 이전보다 조금 더 낮아 보일 수 있다는 부분도 충분히 안내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는 S-type 미니복부거상술과 함께
보다 매끄러운 복부 윤곽을 만들고 박리 과정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복부지방흡입을 병행하였습니다.
남성 S-type 미니복부거상술 4개월 경과
지방흡입량 자체가 많은 케이스는 아니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복부 둘레 감소나 실루엣의 변화가 매우 큰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하복부에 물결 모양으로 접혀 있던 피부 처짐이 상당 부분 정리되면서
보다 매끄럽고 탄탄한 아랫배 라인이 형성되었다는 점입니다.
특히 상체를 앞으로 숙이거나 앉는 자세를 취할 때
겹치고 접혀 보이던 하복부 피부가 개선되면서,
옷을 입을 때 느끼던 불편함과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도 많이 줄어든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절개 흉터의 범위는
일반적인 L-type 확대 복부거상술에 준할 정도로 양쪽으로 길게 연장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처진 피부가 옆구리까지 넓게 이어져 있던 상태에서
양측 단차를 최소화하고 도그이어 변형 없이 자연스럽게 마무리하기 위해 불가피했던 부분입니다.
또한 수술 전 설명드린 것처럼
배꼽 위치가 이전보다 약간 아래로 내려가 보이는 변화도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배꼽 절개나 재배치를 시행하지 않는
S-type 미니복부거상술의 구조적인 한계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환자분은 복부거상수술 후 4개월이 지난 상태로,
절개 흉터에는 아직 붉은 기와 일부 색소침착이 남아 있습니다.
수술 후 4개월은 흉터가 완전히 안정되는 시점은 아니며,
시간의 경과에 따라 붉은 기와 단단함이 서서히 완화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꾸준한 흉터 관리와 정기적인 치료를 병행한다면
앞으로 절개선의 색감과 질감이 더욱 자연스럽게 호전될 가능성이 충분한 상태입니다.
체중 감량에 성공했더라도 이미 늘어난 피부와 처짐은
운동이나 식이 조절만으로 원래 상태로 회복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피부 탄력이 충분히 감소한 상태에서는
간단한 시술만으로 만족스러운 개선 효과를 얻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처럼 지방보다는 피부 처짐 자체가 주된 원인인 경우에는
늘어진 피부를 직접 절제하고 복부 라인을 다시 정리하는 복부거상수술이
보다 확실한 개선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남성 환자분에게 동일한 방식의 복부거상술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피부 탄력과 지방 분포,
처짐이 나타난 위치와 범위,
복직근과 복벽의 상태,
절개 흉터와 배꼽 변화에 대한 수용도에 따라
적합한 수술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복부거상수술 여부만을 고민하기보다는
현재 상태에서 S-type 미니복부거상술이 적합한지,
M-type 전체 복부거상술이 필요한지,
예상할 수 있는 변화와 수술의 한계는 무엇인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정확하게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남성 S-type 미니복부거상술 FAQ
Q1. 남성 미니복부거상술은 어떤 경우에 적합한가요?
주로 배꼽 아래 하복부에 피부 처짐이 집중되어 있고,
상복부 처짐이나 복직근 이개가 심하지 않은 경우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피부가 처진 범위와 배꼽 위치, 흉터에 대한 수용도에 따라 적합한 수술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2. 운동과 체중 감량으로 처진 아랫배 피부를 개선할 수 있나요?
운동과 식이 조절은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이미 탄력을 잃고 늘어난 피부를 직접 줄이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피부 처짐이 주된 원인이라면 늘어진 피부를 절제하는 복부거상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Q3. S-type 미니복부거상술을 하면 배꼽 모양도 바뀌나요?
S-type 미니복부거상술은 일반적으로 배꼽 주변을 절개하거나
새롭게 재건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 배꼽 모양은 유지됩니다.
다만 하복부 피부를 아래로 당겨 절제하는 과정에서
배꼽 위치가 이전보다 조금 낮아 보일 수 있습니다.
Q4. 미니복부거상술도 흉터가 길게 남을 수 있나요?
피부 처짐이 하복부 중앙에만 국한되어 있다면 절개 범위가 비교적 짧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짐이 옆구리까지 넓게 이어진 경우에는 양측 단차와 도그이어 변형을 줄이기
위해 흉터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Q5. 남성 미니복부거상술 4개월 후 흉터는 정상적인 상태인가요?
수술 후 4개월에는 절개 부위의 붉은 기와 색소침착,
단단한 느낌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흉터는 장기간에 걸쳐
점차 안정되므로 꾸준한 흉터 관리와 정기적인 경과 확인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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