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거상 수술 4개월 전후사진, 흉터는 얼마나 옅어졌을까?
복부거상수술을 고민 중인 분들이라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걱정 중 하나가
바로 수술 후 남게 되는 흉터일 것입니다.
복부거상수술은
처진 복부 피부를 리프팅하고,
늘어진 복직근을 함께 교정하는
복합적인 수술인데요.
이 과정에서 하복부 라인을 따라
비교적 긴 절개가 필요하고,
회복 기간 역시 짧지 않은 편에 속합니다.
특히 흉터의 형태나 회복 속도는
환자 개개인의 피부 특성,
조직 반응, 관리 방법에 따라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복부거상수술 후에는
정기적인 경과 관찰과
적절한 치료,
그리고 체계적인 후관리 과정에 대한
의료진과 환자 간의 이해와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환자정보]
나이: 40대 중반
키: 157cm
몸무게: 51kg
BMI: 21
*환자분과 유사한 조건이라 하더라도
수술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환자분은 제왕절개로
두 명의 자녀를 출산한 이후,
복부 피부 탄력이 눈에 띄게 저하되고
뱃살 처짐이 지속되어
오랜 기간 고민을 이어오셨습니다.
체중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었지만,
피부가 얇고 늘어지면서
앉거나 허리를 숙일 때
하복부 쪽으로 주름이 접히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는데요.
운동으로도 회복되지 않는
복부 탄력 저하로 인해
스트레스를 느끼고 계셨고,
이러한 복부 형태가
옷 위로 그대로 드러나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함을 느껴
복부거상수술을 결정하게 되셨습니다.
수술 전 상태를 살펴보면,
복직근이 늘어지며 벌어진 상태였고
외복사근까지 함께 이완되어
복부가 전반적으로 앞으로
밀려나온 형태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허리선이 넓어 보이고,
상복부에서 하복부로 이어지는 라인이
탄탄하게 연결되지 못한 모습이었는데요.
정면에서 보면 배꼽은
중앙에서 오른쪽으로 약간 치우쳐 있었고,
피부 처짐의 영향으로
위치 또한 아래로 내려가 있어
수술 시 교정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수술 계획]
1. 복부거상술(M타입, 배꼽 교정 포함)
두 차례 제왕절개로 인한
복부 피부 처짐과 주름 개선
기존 제왕절개 흉터 제거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던 배꼽을
중앙에 가깝게 교정
짧은 배꼽 줄기 구조를 고려해
혈류 안정성을 우선한 위치 조정
2. 복직근 교정(트리플락 방식)
임신과 출산으로 늘어난
중앙 및 좌우 복직근 교정
복벽을 단단히 묶어
복부 돌출을 개선
3. 유착 박리
제왕절개 수술 부위 주변에 남아 있던
유착을 세밀하게 박리하여
복부 표면을 고르게 정리
4. 복부지방흡입 + 고관절 지방이식
복부 양옆과 허리 지방을 정리해
허리선을 자연스럽게 형성
고관절(힙딥) 부위에 지방이식을 시행해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을
부드럽게 연결
아래는 복부거상수술 4개월 후
촬영된 전후사진입니다.
[진행 수술]
복부거상술(M타입), 배꼽 교정
복직근 교정(Triple Lock 방식)
복부지방흡입, 고관절(힙딥) 지방이식
수술 전에는 복직근 이개로 인해
복부 전면이 살짝 앞으로 돌출된 모습이었고,
배꼽은 중앙보다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으며
위치 또한 낮아
얇은 피부 특성상
앉거나 숙일 때 세로 주름이
겹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트리플락 방식으로
중앙과 좌우 복직근을 함께 교정하면서
복벽의 지지력이 회복되었고,
하복부 쪽으로 늘어져 있던
피부와 주름도 함께 정리되었습니다.
그 결과 복부 전면이
평평하게 리프팅되며
처짐 없이 잘록한 형태로
변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방흡입과 복직근 교정이 더해져
허리선의 굴곡 또한
한층 또렷해졌습니다.
★
허리를 숙인 자세에서는
변화가 더욱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수술 전에는
얇고 늘어진 하복부 피부가
울퉁불퉁하게 접히며
앞으로 쏟아지는 모습이었지만,
복부거상수술 후에는
처짐의 원인이 되었던 잉여 피부가 제거되고,
복직근 교정으로 복벽 지지력이 회복되어
허리를 숙여도
복부가 처지지 않고
탄탄하게 유지되는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꼽 아래쪽으로도
피부가 밀려 내려오는 현상 없이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옆모습에서는
복벽이 밀려나오던 형태와
속옷 허리선 위로 겹쳐지던
피부 처짐이 말끔하게 해소되어
상복부부터 하복부까지
탄력감 있는 라인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복직근을 코르셋처럼
모아주는 형태로 교정하면서
복부와 허리의 탄탄함이
함께 완성되었고,
하복부에 집중되어 있던
주름과 겹침이 사라져
움직이거나 숙일 때에도
피부가 자연스럽게 펴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흉터의 경우
수술 4개월 차임에도
안정적으로 옅어지고 있으며,
속옷 안쪽에 위치해
일상생활에서 큰 부담은
느끼지 않고 계셨습니다.
시카 관리, 보습 관리,
레이저 후관리와
정기적인 경과 체크를
꾸준히 이어간다면
앞으로 더욱 자연스럽고
완성도 높은 복부 라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사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