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복부거상으로 출산 후 복부 탄력 저하와 유착현상을 해결
얼굴 리프팅만큼이나
바디 리프팅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탄탄한 라인은
젊어 보이는 이미지를 주는 것은 물론,
자신감과도 깊이 연결되기 때문인데요.
특히 임신과 출산 이후
복부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와 근육의 기능적·구조적 변형이 발생하면서
체형적인 불편을 크게 느끼는 분들의
바디 리프팅에 대한 관심도 역시
매우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뱃살을 빼는 다이어트나
복근 운동만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과
수술적 접근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환자분 역시
출산과 제왕절개,
과거 복부 수술 이력으로 인해
얇아진 피부와 탄력 저하,
그리고 조직 유착까지 동반되어
복부 라인이 매끄럽지 못했던 사례였습니다.
[환자 정보]
나이: 50대 초반
키: 159cm
몸무게: 46kg
BMI: 18
과거력: 자연분만 1회, 제왕절개 1회, 복부 수술 1회
*환자분과 유사한 스펙이더라도
수술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환자분은 출산 이후
복부 탄력 저하가 뚜렷하게 나타났고,
제왕절개 흉터 위쪽으로
피부 처짐이 눈에 띄는 상태였습니다.
또한 제왕절개 및
기존 복부 수술 이력으로 인해
조직 유착이 확인되었으며,
이로 인해 전체적인 복부 라인이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환자분께서는
복부 처짐과 유착으로 인한 굴곡,
배꼽 위 주름을
복부거상을 통해 개선하고 싶어 하셨습니다.
측면에서 보았을 때
상복부에서 하복부까지
앞복부 라인이 고르지 못하고,
불룩하게 돌출된 처짐이
더욱 도드라져 보였습니다.
몸을 숙였을 때에는
상복부에서부터 피부 처짐이 심해지며
아랫배가 더욱 무겁게 보이는 모습이었는데요.
얇은 피부에서 나타난 탄력 저하,
복직근 이개,
조직 유착이 겹치면서
복부 전반에 걸친
복합적인 교정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복부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맞춤 수술 계획을 세웠습니다.
1. 복부거상 (S+M 타입, 배꼽 플로팅)
상복부부터 이어지는 피부 처짐 교정
배꼽 플로팅 기법을 적용해
배꼽 성형 없이 복부 리프팅 진행
2. 복직근 묶기
임신과 출산으로 발생한
복직근 이개 현상 교정
탄탄한 복부 지지력 회복
3. 유착 제거
과거 제왕절개 및 복부 수술로 인해
발생한 조직 유착 제거
4. 복부 지방흡입
복부 리프팅과 함께
실루엣을 매끄럽게 다듬기 위한
지방흡입 병행
아래는 복부거상 수술 후
약 2개월 차에 촬영된 사진입니다.
복부 피부 처짐과
울퉁불퉁했던 라인이
어떻게 교정되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수술 진행 부위 및 흡입량]
수술 진행: 복부거상, 복직근 묶기, 배꼽 플로팅
복부 지방흡입량: 1,500cc
환자분은 이번 수술을 통해
단순히 뱃살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출산 이후 하복부 방향으로
집중되었던 피부 처짐과
배꼽 위 주름,
그리고 울퉁불퉁하게 만져지던
유착 개선을 목표로 하셨습니다.
복부거상 후
반측면에서 촬영된 사진을 보면,
제왕절개 흉터 위로 겹쳐져 있던
피부 처짐이 탄탄하게 정리되었고,
유착으로 인해 불규칙하게 보이던
앞복부 형태 또한
매끄럽게 개선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허리를 숙인 모습과
옆모습에서도 변화는 분명했습니다.
수술 전에는
상복부에서 피부가 아래로 쏟아지듯 내려와
아랫배가 무겁게 보였고,
옆선에서도
처진 피부와 유착,
밀려나온 복벽,
제왕절개 흉터가 겹쳐
불룩한 돌출이 두드러졌습니다.
하지만 수술 2개월 차에는
피부 처짐이 사라지고,
복직근이 탄탄하게 잡히면서
허리를 숙였을 때에도
복부가 쏠리거나
주름지는 현상이
완전히 개선되었습니다.
옆모습에서는
복벽 돌출이 사라지고
유착이 완화되며,
자연스럽고 안정된 곡선이
회복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환자분은
복부거상 수술 2개월 차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태로,
절개 부위 회복과
장액종 여부 등에서도
안정적인 회복 과정을 보이고 계셨습니다.
다만 수술 초기 회복 단계에서는
배꼽 위치가 다소 낮아 보이거나,
주변 조직이 단단하게 만져지는 등
일시적인 불편함이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안내드렸습니다.
앞으로 흉터 관리와
회복 과정을 꾸준히 이어가신다면,
복부 라인은 더욱 자연스럽고
안정된 형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