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 나타난 여유증 증상, 수술 2주 후 티셔츠 핏 변화
안녕하세요 레아트성형외과입니다.
남성임에도 가슴이 크다는 것은
일상생활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와
불편함을 가져오게 됩니다.
가슴이 커지는 증상이 나타나면 대부분은
운동이나 체중 감량을 먼저 시도하시는데요.
하지만 운동과 체중 관리를 해도
가슴 크기와 돌출된 형태에 변화가 없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를 통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유증은 겉으로 보이는 가슴 크기만으로
원인을 판단하기 어렵고,
치료를 진행하더라도
단순히 ‘가슴 크기만’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밸런스를 고려한
‘가슴 실루엣’ 중심의 수술이 진행되어야
장기적인 만족도 역시 높아질 수 있는데요.
이번 사례는 10대 시절부터 나타난
여유증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20대까지 유지되어
여유증수술을 진행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청소년기에 발생한 여유증을
성인이 된 이후 치료하는 경우는
실제 여유증 상담에서도 매우 흔한 편인데요.
옷을 선택할 때 여유증 때문에
더 이상 고민하고 싶지 않다고 말씀하셨던 환자분.
수술 후 2주 차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났는지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여유증수술 환자 정보]
나이: 20대
키, 몸무게: 180cm, 78kg
여유증 진단: 진성 여유증, 사이먼 그레이드 2A
체형 상태: 체중 감량 중, 웨이트 운동 병행
이 환자분은 체중 감량과 근력운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계셨지만,
쉽게 완화되지 않는 여유증 증상으로 인해
저희 병원을 찾아주셨는데요.
여유증수술 전 신체검진과
초음파 검사를 통해
두 가지 주요 원인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유선 과증식 : 가슴 크기 증가,
유륜의 부풀어 오름, 유두 돌출
– 피하 지방 분포 : 가슴라인의 두께감을 강조하며 옆가슴의 불룩함과 밑가슴 음영을 만드는 상태
이에 따라 양측 유선조직 제거와 함께
가슴 지방흡입 및 조직재배치술을 시행해
앞쪽으로 도드라져 보이던
가슴 중앙부 돌출을 완화하고
흉부 윤곽을 보다 남성적인 라인으로
변화시키는 방향으로 수술을 계획했습니다.
아래 여유증수술 2주 후 사진을 통해
수술 전 앞으로 돌출돼 보였던 가슴 중앙부와
유륜 주변의 봉긋한 돌출감이
어느 정도 개선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여유증수술 전과 2주 후 사진을 비교해 보면,
수술 전 유두와 유륜 주변을 중심으로
앞쪽으로 봉긋하게 튀어나와 있던 가슴 라인이
자연스럽게 정리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2주 차임에도
상체 전체의 변화량이 크게 느껴지는데요.
가슴 크기가 줄어든 것뿐 아니라
부풀어 있던 유륜과 유두 돌출 역시
함께 교정되면서
보다 남성적인 가슴 형태로
변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옆모습에서는
앞쪽으로 돌출된 느낌이 더욱 부각됐던 수술 전과 달리
탄탄한 느낌으로 흉곽 라인이 정리되면서
민망했던 느낌이 줄어들고
자연스러운 티셔츠 핏 역시
연출할 수 있게 된 모습입니다.
또한 윗가슴에서 복부로 이어지는 흐름 역시
가슴 부위가 여성스럽게 앞으로 튀어나와 보였던 부분이
개선되면서 남성적인 실루엣이
더욱 자연스럽게 드러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여유증수술 2주 차는 멍과 붓기가 심하고,
바이오본드(조직뭉침)도 나타나는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환자분께서는
수술 전 가장 신경 쓰였던
옷핏을 망쳤던 가슴 돌출이 개선되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해주셨습니다.
환자분과 같이 10대 시절 나타난 여유증을
20대, 30대, 혹은 중년이 될 때까지
오랜 기간 방치하고 계신 분들도 많은데요.
큰 불편감이 없다면
여유증 치료는 개개인의 선택 영역인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불편함과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오셨다면
수술을 통해 비교적 빠르게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오랜 고민이 아쉬울 만큼
여유증 수술의 변화는 빠르게 나타날 수 있는데요.
원인을 정확히 제거하고
이후 꾸준한 관리까지 이어간다면
외모 변화뿐 아니라
심리적인 편안함과 자신감 회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