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거상 재수술 4개월 후 변화|전체 복부거상이 필요한 이유
이번 포스팅에서 설명드릴 환자분은
쌍둥이 출산 이후 복부 처짐과 주름 개선을 위해
복부거상수술을 받으셨으나,
기대했던 효과는 크지 않았고
특히 상복부와 배꼽 주변의 심한 주름과 피부 처짐으로
오랜 기간 불편을 겪고 계셨던 분입니다.
사진에서 확인되듯
배꼽을 중심으로 피부가 쭈글하게 모여 있었고,
이전 수술로 인한 심한 유착으로
앞복부가 매끈하게 펴지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복부거상 재수술 배경
-첫 수술에서 하복부의 좁은 범위만 교정
-복부 전체 교정과 매끄러운 라인 개선 희망
기존 복부거상수술에서
교정 범위 설계가 충분하지 않았던 탓에
상복부 리프팅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고,
시간이 지나며 처짐과 주름이 더해져
복부 전체 탄력과 곡선이
균일하게 이어지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복부거상 재수술 계획
-유착 제거
-복부 전체 리프팅
(M타입 복부거상 재수술)
이전에 시행된 복부거상술은
국소 범위에 국한되어 있었고,
유착과 상복부에서부터 이어지는
넓은 범위의 처짐으로 인해
복부 형태 변형과 주름이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이에 복부거상 재수술을 통해
환자분이 불편을 느끼셨던 부분을
전반적으로 교정하고자 했습니다.
수술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체 복부거상(M타입)
-앞복부 및 옆구리 유착 제거
-복직근 교정
-복부 지방흡입 병행
1.M타입 전체 복부거상술
첫 수술에서 교정되지 못했던 상복부 처짐까지 포함해
늘어지고 겹겹이 남아 있던 깊은 주름을
탄탄하게 리프팅하도록 계획했습니다.
2.앞복부, 옆구리 유착 제거
이전 수술로 발생한 유착을 박리하여
재수술 시 피부가 당겨질 때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설계했습니다.
3.복직근 교정
늘어난 복직근을 묶어
복벽의 지지력을 보강했습니다.
4.지방흡입 병행
앞복부, 옆구리, 러브핸들 부위를 정리하여
복부 리프팅과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했습니다.
복부거상 재수술 약 5개월 후 변화
재수술 후 상·하복부 전체가
고르게 당겨지며
복부 전반이 탄탄하게 자리 잡은 모습입니다.
특히 배꼽 주변의 깊은 주름이 제거되어
피부 표면이 보다 자연스럽게 정돈되었습니다.
수술 전처럼 주름이 깊게 모이거나
움직임에 따라 피부가 아래로 쏠리는
불편함도 개선된 상태입니다.
울퉁불퉁하게 밀려나 있던 복벽 역시 교정되어
옆모습이나 허리를 숙인 자세에서도
허리라인이 매끄럽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일상사진에서는
재수술 전 노출을 꺼릴 수밖에 없었던 복부 상태와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명치 부위에서 시작된 처짐과 깊은 주름이
하복부까지 이어지며
불편감과 스트레스가 컸던 상황이었으나,
복부거상 재수술 이후
피부 처짐과 주름, 허리선이 정돈되었고
굴곡지거나 밀려 나오는 부분 없이
자연스럽게 회복된 모습입니다.
현재 경과 내원 시에도
특이 소견 없이 평균적인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절개 부위는 지속적인 레이저 관리로
점차 옅어지고 있으며,
둔한 감각 역시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회복되고 있음을 안내드렸습니다.
다만 재수술 사례인 만큼
앞으로도 경과에 맞춰
피부 상태와 복부 형태를
주의 깊게 관찰할 예정입니다.
이후 필요에 따라
단계적인 관리 및 처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