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흉터 위로 겹쳐진 피부, 복부거상 필요할까?
복부는 임신과 출산, 과도한 체중 변화 등의 영향으로
형태 변화가 비교적 뚜렷하게 남는 부위입니다.
최근 복부거상술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제왕절개 출산 이후 남은 흉터 고민과 함께,
흉터 주변 조직 변화, 피부 접힘,
굴곡 문제로 인해 바디리프팅 수술을
결정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환자분 역시
제왕절개 출산을 경험하신 뒤
흉터를 기준으로 피부가 접히고 단차가 생겨
복부거상술을 선택하게 된 경우입니다.
[환자정보]
나이: 50대
키: 160cm
몸무게: 53kg
Bmi: 21
*환자분과 유사한 스펙을 가지고 있더라도
수술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환자분은 전반적으로 날씬한 체형이었지만,
제왕절개 흉터 주변에 남은 피부 여분과 단차로 인해
아랫배 라인이 매끄럽지 않고
겹쳐지는 상태를 고민하고 계셨습니다.
흉터 위 피부가 얇게 접히며
아랫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는 점이
가장 큰 불편 요소였습니다.
복부거상술 (S-Type)
하복부 복직근 이개 교정(복벽 묶기)
복부 지방흡입
-제왕절개 흉터 부위로 겹쳐진 앞복부 리프팅
-속옷 안쪽으로 감춰지는 낮은 위치 절개
-하복부 유착 조직을 부드럽게 박리
-복부 지방흡입 병행으로 라인 개선 극대화
-하복부에 확인된 복직근 이개 교정
환자분은 상복부 처짐이나
광범위한 복직근 이개는 없었기 때문에,
문제가 명확한 하복부 중심으로
S타입 복부거상술(미니복부거상)과
복부지방흡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도
충분한 개선 효과가 예상되었습니다.
복부거상술 전 제왕절개 흉터 위로 늘어져
겹쳐졌던 피부를 제거하고,
하복부를 최대한 리프팅하였습니다.
동시에 옆구리 부위는 지방흡입을 통해
보다 탄탄하고 매끄러운 라인으로
정리해주었습니다.
허리를 굽혔을 때 도드라지던 피부 겹침과
탄력이 저하된 복부 라인 역시
복부거상술과 복벽 교정을 통해
안정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처짐 범위가 넓지 않아
미니복부거상술로 진행된 사례이지만,
앞복부 전체에 안정감이 형성된 모습입니다.
복부지방흡입이 함께 이루어지면서
리프팅된 앞복부에서 옆구리, 러브핸들로
이어지는 부분도 매끄럽고 슬림한
라인으로 변화되었습니다.
특히 50대 연령임에도 불구하고
허리라인이 한층 어려 보이는 인상으로
정돈된 점이 확인됩니다.
제왕절개 흉터를 중심으로 겹쳐졌던 피부로 인해
울퉁불퉁하게 강조되던 복부 중앙 라인이
정리되면서 무게감이 줄어들고,
운동을 꾸준히 한 듯한
탄력 있는 형태로 변화되었습니다.
환자분께서 약 2개월 후 전달해주신
경과 피드백과 직접 촬영한 사진을 통해서도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이었던 제왕절개 흉터 위
피부 접힘이 사라지고,
전체적인 라인이 단정하게 정리된 모습입니다.
눈에 보이는 복부 볼륨뿐 아니라
속옷 위로 겹쳐지던 단차,
늘어진 피부와 밀려나온 복벽까지
함께 교정되면서
라인 개선과 동시에
비율적인 안정감도 형성되었습니다.
이 사례처럼 출산 후 복부 구조 변화가
광범위하지 않더라도,
필요한 부위를 정확히 교정하는 복부거상술과
복부지방흡입의 병행을 통해
충분한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흉터 관리와 생활 습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주신다면
더욱 탄탄하고 자연스러운
복부 라인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