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지방흡입+겨드랑이 지방흡입으로 상체 살빼기
팔뚝살은 체중 변화보다 더 직관적으로
체형의 무게감을 결정짓는
부위 중 하나입니다.
특히 팔과 몸통 사이의
여유 공간이 부족해 붙어 보이는 경우,
실제 골격보다 상체가
더 커 보이고 둔한 인상을
주기 쉽습니다.
팔의 굵기 자체에 대한 고민도 많지만,
그만큼 중요하게 체크해야 할 부분이
바로 팔과 몸통 사이의
공간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겨드랑이 아래 공간이 사라지면
팔이 몸통에 닿아 라인이 겹치면서
전체적인 실루엣이 무겁고
둔탁해 보이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팔지방흡입은
팔 둘레 감소에 그치지 않고,
상체 전체의 인상을
가볍고 또렷하게 정돈하는 데
의미를 가지는 수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오늘 설명드릴 환자분은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팔 뒤쪽 군살로 인해
상체가 커 보이는 인상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던 분입니다.
특히 겨드랑이 아래
여유 공간이 사라지면서
노출이 많은 계절에는
옷차림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계셨다고 합니다.
[환자 정보]
나이: 30대 초반
직업: 직장인
키: 165cm
몸무게: 49kg
BMI: 18
*환자분과 유사한 스펙이더라도
지방흡입수술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환자분은 운동과 체중 감량을
지속해 오셨지만,
상체 특히 팔 부위의 살이
잘 빠지지 않아
팔지방흡입을 선택하신 케이스였습니다.
진료를 통해 확인한
환자분의 팔 지방 분포는
팔 뒤쪽과 겨드랑이 아래에
집중되어 있는 형태였으며,
이로 인해 팔을 내렸을 때
상체 바깥선이 매끄럽지 못하고
옷 위로 군살이 눌려 보이는
불균형이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이는 시각적으로 팔 전체를
둥글게 보이게 만들어
상체 부피감을 더욱
강조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팔뚝만 흡입하는 방식보다는,
팔과 겨드랑이 라인까지 함께 정리해
팔이 닫히는 각도를 조절하고
허리선과 팔 라인이 보다 명확히
구분되도록 수술을 계획하였습니다.
팔이 과도하게 말라 보이지 않도록
부피를 조절하면서도,
팔과 몸통이 자연스럽게 나뉘어
슬림함이 더욱 부각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이번 수술의 핵심입니다.
팔지방흡입과 겨드랑이지방흡입
5개월 후,
팔과 상체의 흐름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팔 지방흡입 수술 5개월 후
수술 전에는 밀려 나온 팔뚝살과
겨드랑이 부피로 인해
팔 안쪽과 바깥쪽 라인이
전체적으로 둥글게 형성되어 있었고,
팔이 몸통에 붙어 있는 듯한
답답한 인상이 확인되었습니다.
정면에서 보았을 때도
상체 폭이 넓어 보이는 문제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수술 5개월 후에는
팔 안쪽 라인이 몸통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지며,
직각 어깨에서 일자형 팔 라인으로
부드럽게 연결되는 변화가
눈에 띄게 확인됩니다.
뒷모습을 보면 수술 전에는
팔 뒤쪽 살과 겨드랑이 아래 지방으로 인해
등이 넓어 보이고
팔 외곽 라인이 옆으로 퍼지며
전체적으로 무겁고
가로로 커 보이는 이미지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팔지방흡입 이후에는
팔과 등의 접점이 정리되고,
옆구리 라인과의 공간감이 생기면서
뒷모습 실루엣이 훨씬 정돈되고
가벼운 인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측면에서 비교해보면
수술 전에는 팔 뒤쪽 볼륨이
불룩하게 솟아
팔 길이가 짧아 보이고
답답한 옆태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수술 후에는 팔 아래 곡선이
가볍게 정리되며
라인이 일자 형태로 이어져
자연스럽게 길어 보이는
이미지로 변화되었습니다.
이번 수술의 핵심은
단순한 팔 둘레 감소가 아니라,
팔과 몸통 사이의 공간감을 회복하고
팔 라인의 흐름을 정리해
상체 전체를 조화롭게
변화시키는 데 있었습니다.
날씬한 체형임에도
팔과 겨드랑이 군살로 인해
상체가 넓고 무거워 보였던 문제를
과하지 않은 볼륨 조절과
입체적인 디자인을 통해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이미지로
개선할 수 있었던 케이스였습니다.
환자분은 수술 후에도
꼼꼼한 후관리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회복 경과를 보이고 계시며,
시간이 지날수록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사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