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 요요로 늘어진 뱃살, 복부거상으로 회복한 사례
늘 설명드릴 복부거상수술 케이스는
소아·청소년 비만을 겪은 뒤
성인이 되어 반복적인 체중 증가와
감량을 경험하신
30대 여성 환자분의 사례입니다.
체중이 줄어든 이후에도
복부 중심의 피부 처짐이
뚜렷하게 남아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저희 병원을 찾아주셨습니다.
환자분은 하복부에 남은
피부 처짐과 깊은 주름,
배꼽 주변의 무너진 라인,
옷 위로 겹쳐지는 피부가
시간이 지나도 회복되지 않아
큰 고민을 하고 계셨습니다.
복부거상수술 전 확인한 복부 상태를 보면,
상복부부터 하복부까지
전반적으로 피부 탄력이
눈에 띄게 저하된 상태였습니다.
윗쪽에서 시작된 처짐이
중력의 영향으로 하복부에 집중되며
배꼽 형태가 변형되고
피부가 여러 겹으로 접히는
양상이 뚜렷했습니다.
이러한 복부 피부 처짐은
신체 중심부를 더욱 무겁고
둔해 보이게 만들며,
전체적인 체형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있었습니다.
촉진 시에는 복직근이 벌어져
복벽의 지지력이 떨어진 상태였고,
복부 전체가 안쪽에서
단단히 고정되지 못한 채
앞으로 힘없이 밀려 나오는
현상도 함께 관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복부의 흐름이
매끄럽게 이어지지 못하고,
처짐·돌출·지방 축적이 겹쳐
신체 중앙부가 울퉁불퉁해
보이는 원인이 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소견을 종합해 보았을 때,
피부 처짐과 복직근 이개,
지방 축적이 복합적으로 나타난 상태로
복부거상수술 + 복직근 교정 +
복부지방흡입의 병행이
필요한 케이스로 판단되었습니다.
1. L타입 복부거상술
환자분은 미혼으로
추후 임신 가능성을 고려해
늘어진 복직근 교정에는
녹는 실을 사용하고,
상복부부터 광범위하게
늘어진 피부는
L타입 복부거상수술로
리프팅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처짐으로 변형된 배꼽은
체형 비율에 맞게
새롭게 디자인해
재배치하였습니다.
2. 복부지방흡입
복부 전체의 부피를 줄여
복부거상수술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복부지방흡입을 함께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3. 고관절 지방이식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의 볼륨이 부족해
체형이 단절돼 보였기 때문에,
고관절 지방이식을 통해
옆구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곡선을 보완하고
하체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라인을
완성하는 방향으로
수술을 계획하였습니다.
수술 전과 수술 후 2개월,
8개월에 촬영된 사진을 통해
복부거상수술의 효과와
체형 변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수술 전에는 소아비만과
반복된 요요로 인해
복부 전체의 탄력이 떨어지고,
하복부 중심으로 피부가 늘어져
속옷 위로 피부가 겹치고
깊은 주름이 형성된 상태였습니다.
복직근 이개로 인해
복부 라인도 힘없이
무너져 있었고,
허리와 골반 사이의 연결 역시
입체감이 부족해
상·하체 경계가 흐릿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복부거상수술,
복부지방흡입, 고관절 지방이식
2개월 후 사진에서는
하복부로 늘어져 겹쳐 있던
피부가 정리되며
앞복부 윤곽이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복직근 교정 부위도
안정적으로 잡히며
갈비뼈 바깥에서 안쪽으로
조여진 형태가 더해져
매끄럽게 회복 중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세 변화에도 복부가
안정적으로 지지되고,
피부가 접히거나
볼륨이 몰리는 현상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수술 전에는
아래로 처진 피부가 겹치며
두툼하게 말리는 형태였지만,
복직근 교정과 복부 리프팅 이후
앞복부 전체가 단단히 지지되며
처짐 없는 안정적인 라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옆모습에서도 변화는
뚜렷합니다.
수술 전에는 아랫배가
앞으로 돌출되며
체형 중심이 무너져 보였고,
옷맵시에도
제약이 많은 상태였습니다.
복부거상수술 후에는
허리선이 안쪽으로 들어가며
복부 탄력감이 살아나고
일상 복장에서도
편안함과 자신감이
느껴지는 모습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절개 부위는 속옷 라인 안쪽에
위치해,
일상복 착용 시
노출에 대한 부담은
없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