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 살빼기, 복부·팔 운동 vs 팔 지방흡입
상체에 눈에 띄게 살이 붙기 시작하면,
헬스장을 등록하고
샐러드 위주의 식단으로
관리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옷을 입어보거나 사진을 찍어보면,
기대했던 만큼의 변화가 나타나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팔 뒤쪽, 겨드랑이, 아랫배처럼
애매하게 튀어나와 신경 쓰이는 부위들은
약간의 부피 변화만으로도
실루엣이 쉽게 무너져 보이며
스트레스로 이어지기 쉬운데요.
복부와 팔의 군살을 빼기 위해
해당 부위를 집중적으로 단련해도
라인 변화는 미미하고,
오히려 근육만 과도하게 붙어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처럼 상체 살빼기에 있어
반복되는 운동만으로 한계를 느꼈다면,
살이 몰린 위치와
체형 라인의 흐름을 고려한
지방흡입 수술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기도 합니다.
[환자 정보]
나이: 30대 초반
직업: 직장인
키: 161cm
몸무게: 52kg
BMI: 20
*환자분과 유사한 스펙이더라도
지방흡입 수술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상체 군살
지방흡입 케이스의 환자분은,
아랫배와 팔, 겨드랑이,
부유방 부위에
부분적으로 살이 몰려 있어
체형에 대한 고민이 컸던 분입니다.
운동과 식단 조절을 꾸준히
병행해 보셨지만,
라인 개선 효과가 크지 않아
지방흡입을 결정하고
저희 병원을 찾아주셨습니다.
수술 전 촬영된 사진과
체형 상담을 통해 살펴본 결과,
전체적으로는 날씬한 체형이지만
아랫배와 옆구리,
팔 뒤쪽, 겨드랑이,
부유방 부위에 지방이 모이면서
상체 실루엣이 둥글게 이어져 보이는
특징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팔을 자연스럽게 내렸을 때
팔 뒤쪽 볼륨(뒷볼록)과
겨드랑이, 부유방 부위가
옆으로 퍼지며 튀어나와
팔과 몸통 사이의 경계가 흐려졌고,
상체가 넓고 답답해 보이는
인상을 주고 있었습니다.
복부 역시 옆에서 보았을 때
배꼽 아래로 불룩하게 돌출된
아랫배와 옆구리 라인이
정리되지 않은 느낌을 주고 있었는데요.
체형 자체는 날씬하지만,
정돈되지 않은 상체 라인이
전체 몸매를 돋보이지 못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복부는 하복부와
허리 중심으로,
팔은 뒤쪽과 겨드랑이,
부유방 부위까지
흡입 범위를 설정하여
상체에 축적된 군살을 정리하고
옷맵시를 살릴 수 있도록
수술 디자인을 계획하였습니다.
아래는 팔·복부 지방흡입
수술 5개월 후 촬영된
전후 비교 사진입니다.
팔 지방흡입 수술 5개월 후
수술 전 모습에서는
하복부와 허리 라인,
그리고 팔 뒤쪽과 겨드랑이를 따라
분포된 지방으로 인해
상체 전체가 둥글고,
실제보다 몸통이 넓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상체 지방흡입 후에는
복부와 팔, 겨드랑이,
부유방 부위의 지방이
효과적으로 정리되면서
날씬한 체형의 장점이
확실히 드러나고,
허리선이 살아나
전체적으로 훨씬 가벼운
인상을 주게 되었습니다.
특히 팔 라인은
군살로 인해 끊겨 보이던 부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상체 전체의 균형감이
눈에 띄게 개선된 모습입니다.
환자분께서 직접 촬영해주신
셀카 사진에서도
복부와 상체 라인의 변화는
뚜렷하게 확인됩니다.
수술 전에는 복부 중심으로
부피감이 몰려 있어
상의 착용 시 라인이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았고,
팔과 몸통이 함께 부각되며
상체가 답답해 보이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지방흡입 수술 이후에는
이러한 부피감이 정리되면서,
골격에 맞는 자연스러운 라인이
드러나고
체형 흐름 또한 안정적으로
정돈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수술은 운동이나
식단 관리만으로는
개선이 어려웠던
포인트 부위의 지방을 정리해,
복부와 팔의 흐름을 바로잡고
상체 전체 비율을
안정감 있게 변화시켰다는
의미가 컸던 케이스입니다.
환자분 역시 일상생활 속에서
무리하지 않고 관리만
잘 이어가신다면,
지금의 균형 잡힌 실루엣을
보다 자연스럽고
오래 유지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