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지방흡입 후 울퉁불퉁해진 팔, 재수술로 라인 교정하기
특정부위에 살이 찐 경우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부위가
가늘어지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지방흡입수술을 결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팔처럼 노출이 잦고
얼굴 다음으로 시선이 머무는 부위는
팔둘레만 줄어들어도 예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기 쉬운데요.
하지만 이런 목표로 수술을 진행한 경우
시간이 지나 두께보다
팔의 모양과 연결감에 대한 아쉬움으로
팔 지방흡입 재수술을 고민하게 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팔뚝살 제거에는 성공했지만
라인을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지방흡입으로
팔 앞·뒤 라인이 울퉁불퉁해지거나
전체적인 실루엣이 정리되지 않았다면,
얇아진 팔보다
이러한 불균형이
더 크게 신경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팔 지방흡입뿐 아니라
모든 부위의 지방흡입은
단순한 볼륨 축소에만 집중할 경우
모양에 대한 불만족으로
재수술을 고려하게 되는 사례가
생길 수 있습니다.
환자정보
나이: 20대 중반
직업: 직장인
키: 160cm
몸무게: 50kg
BMI: 20
개인 체형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의 환자분은
3년 전 타 병원에서 팔 지방흡입 수술을 받았으나,
수술 후 팔 앞뒤의 지방이
고르게 정리되지 않아
재수술을 결정하신 분입니다.
팔 전체 두께는 줄었지만
앞·뒤 특정 부위가
도드라져 보였고,
특히 옆모습에서
팔 라인이 자연스러운
일자 형태를 이루지 못하고
볼록하게 튀어나온 지점들로 인해
울퉁불퉁한 모양이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환자분은
튀어나온 부위의 잔존 지방을 정리해
첫 수술로 생긴 울퉁불퉁함을 개선하고,
단순히 얇은 팔이 아닌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팔 라인을 만들기 위해
팔 지방흡입 재수술을
결심하셨습니다.
재수술 전 체형 분석 결과
팔 전체의 지방층이 균일하지 않았고,
특히 앞쪽과 뒤쪽에서
불균형이 두드러졌습니다.
팔 뒤쪽에는
잔존 지방이 비교적 많이 남아
옆·뒷모습에서
팔 라인이 부드럽게
이어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군데군데 볼록한 부위가 강조되며
전체적으로
울퉁불퉁한 인상이
더욱 부각된 상태였습니다.
팔 두께 자체는
슬림한 편이었지만,
첫 지방흡입 수술로 인해
불균형한 실루엣이 형성되면서
수술의 흔적이
어색하게 드러나고 있었습니다.
또한 팔과 몸통이 연결되는 부위에도
군살이 남아 있어
자연스러운 라인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팔 지방흡입 재수술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교정하고,
팔과 상체가 조화롭고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수술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아래는
팔 지방흡입 재수술 전과
수술 2주 후 비교 사진입니다.
팔 지방흡입 수술 2주 후
수술 전에는
팔 앞·뒤로 울퉁불퉁하게 남아 있던 지방으로 인해
팔 라인이 끊겨 보이는 모습이
뚜렷했습니다.
재수술 후에는 앞·뒤 볼륨이
일자 형태로 고르게 정리되며
라인이 일정하고
부드럽게 교정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옆모습에서 튀어나온 지방 없이
깔끔한 변화가 나타났고,
팔을 몸 쪽으로 붙였을 때도
불룩함 없이
자연스러운 일자팔 형태로
개선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상체 전체가
더 가볍고 단정한 인상으로
변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재수술은
팔 둘레를 더 줄이기보다는
좌우 균형과 라인의 흐름을
맞추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 결과 얇아 보이는 효과뿐 아니라 라인이 일정하고
매끄럽게 정돈되는 변화가
환자분의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재수술 2주 차로
멍과 붓기가 일부 남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더 안정적이고 자연스러운 팔 라인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수술의 경우
회복 기간을
조금 더 길게 고려해야 하므로,
회복 관리와 사후 관리를
꼼꼼히 이어가실 것을
안내드렸습니다.
밸런스 교정을 중심으로 진행한
이번 팔 지방흡입 재수술은
단순한 둘레 감소를 넘어
라인 개선 측면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었던 사례였습니다.
앞으로도 관리를 잘 이어가신다면
일상에서 느끼던 불편함은 물론,
수술 만족도 또한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환자분이셨습니다.









